분당 아파트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척을 하지 않은 바닷모래를 퍼올려 골재로 퍼부어 지은 소금아파트이다. 1991년당시 조,중,동에서는 분당 부실공사에 관련된 기사를 수백건이나 내었었다. 소금과 철근이 만나 급속한 노후화로 인한 수직크랙이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용적률 200%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재건축, 리모델링이 불가능한 곳이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분당 리모델링 시 가구당 평균 4억이상의 대출이 필요한 것으로 증명되었고, 재건축은 종합비용이 6억이상 들어가므로, 또한 불가능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1기신도시 고층아파트와, 강남의 30년차 넘은 고층아파트들의 재건축으로 아파트의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강남의 30년차 넘은 은마,쌍용,잠실주공5,분당,평촌,일산 등 수많은 중고 고층아파트 들은 재건축 종합비용 6억이상 들어가는 막장 싸구려 감가상각재 입니다. 온국민이 재건축의 진실을 알기전에 제도권 언론기자들이 커밍아웃 하셔야합니다. 아고라 윤상원님께서 밝혔듯이, 15층 이상 중고아파트는 수익성이없어 재건축(6억),리모델링(4억)이 불가능합니다. 즉 그대로 살다가 슬럼화를 맞이한 채 강제퇴거 당하게 된단 말입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시장을 호재로 사기치던 제도권 언론기자들의 올바른 기사가 절실한 때입니다. 아파트는 재건축으로 영원히 빚의 노예가 됩니다. 영원히 감가상각되는 상품이란 말입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4대 혐오시설이 모두 들어서는 신도시 판교, 분지지형에 3개의 고속도로에 둘러쌓여 있는 열악한 입지조건의 판교, 성남비행장 활주로 착륙선상에 위치에 판교소각장의 굴뚝 높이는 법적기준이 12미터 미달이 되어 소각장 굴뚝높이보다 주변 고층아파트의 높이가 더 높아, 다이옥신 흡입이 심히 우려되는 동판교 이러한 연유로 분당 신도시를 개발할 때 판교 지역을 개발대상에서 제외했던 숙명적인 열악한 입지조건의 판교, 분지+3개고속도로 등으로 도시가 뻗어나갈 수 없는 도시, 채권까지 얹어가며 가구당 평균 대출이 3억인 투기꾼의 도시 판교, 곧 청라와 같이 마이너스 프리미엄으로 돌변할 신도시 판교의 진실입니다
보금자리는 청약저축 가입자만 지원 자격이 있고 예부금 가입자는 지원 자격이 없습니다. 보금자리 청약시장과 민간분양 청약시장은 애초부터 수요자계층 자체가 달랐던 것입니다. 이것을 투기꾼들이 모를 리가 없었지요.토건족들의 사기질은 2차보금자리 1순위 사전예약 결과를 통해 증명되고 있습니다.보금자리 경기 4개지구는 총 2536가구에 271명이 신청해 0.1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고 한다.토건족들의 주장대로라면 "실수요자들이 민간분양 시장 및 기존주택 시장을 외면하고 죄다 보금자리만 처다본" 결과가 고작 0.1대 1이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월세가 잘들어오려나 글쎄 돈 있는 사람이 보증금 2천만원을 1천만원으로 내려서 들어올때는 다 이유가 있을텐데
웃기지좀 마라 낙찰받고 현재 2천만원에서 5천만원이상 손해 본사람들이 부지기수다 무엇으로 설명할것인지?
ㅆㅆㅆ경매로 매입한 부동산치고 잘되는사람 별로없다.쬐금있으면 이물건도 경매나올걸..
지금 강남을 탈출하기위해 엄청난 아파트가 매물로 나와있어요. 지금 부동산에 가시면 작년대비 30%가격이면 잡을수 있어요
너무 짠돌이네요! 최소 5백은 주어 내보내야지 350은 너무 작다.세상인심 그리 고약하면 못씀.
밥무사 비는 흥정 간단 한 것임. 최고 30만원만 줘도 되므로 싫다하면 관 두라 하면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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